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미나리전

Votre Amie 2009. 5. 17. 20:49

비에 쫒겨 산행을 중지하고 돌아와 아쉬운 마음에 물무리골을 갔다가

방절리로 미나리를 뜯으러 갔다.

 

 

발이 빠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미나리를 뜯었다.

손으로 톡톡...

 

 

무공해 건강식품 칡녹말을 물에 불리며 미나리를 씻었다.

녹말이 물에 다 녹은 후 메밀부침가루를 풀고 잘게 썬 청양고추와 듬성등성 썰은 미나리를 섞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국자 떠서 얇게 펼쳤다.

 

 

맛있게 익었다.

칡녹말이 들어가 쫄깃쫄깃하고 부드럽다.

 

 

부추송송, 청양고추 송송 그리고 태양초 고추가루와 어제 볶은 참깨 듬뿍 넣은 양념간장에

푹 찍어서 맛있게 냠냠...

근데 맛이 이상하다. 싱거워~~~

아차!!! 실수했다. 반죽에도 간을 했어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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