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사진가/내 생각엔 작품

Votre Amie 2011. 8. 20. 21:42

 

 

 

검은 새가 흰새를 불렀습니다.

뒤돌아 서 있던 흰 새가 돌아서 검은 새와 마주합니다.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확인할 바는 없으나

협상이 결렬된 듯 흰 새는 검은 새를 홀로 남겨두고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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