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ITF 영월 국제 여자 서키트테니스대회』 복식 경기 관람

Votre Amie 2012. 9. 1. 21:16

국내 유일의 여자 서키트테니스대회인 ITF 영월 국제 여자 서키트테니스대회가

8월 26일부터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80여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국내에서도 20여개의 국내여자 실업팀과 대학교, 고등학교 등 2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여하였습니다.

테니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보려고 혼자 코트를 찾았습니다.

저도 한 때는 테니스에 미쳤었거든요. 지금은 손이 망가져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지만 말입니다.

 

 

 

 

 

 

테니스코트에 도착하니 강원도청[김지영. 류미]과 태국 선수들의 복식경기가 진행 중이었고

중계방송도 하고 있었습니다.

깔큼한 플레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한 세트씩 주고 받고 매치테이블에서 10:7로 강원도청 승!!

 

↓ 테니스 복식경기 동영상 보기 [isportsTv]

http://cms.silver-net.co.kr/ShowMovie.aspx?GUID=B0E00417-846B-4DAF-0826-8C8F84808BEE

 

 

 

 

 

 

 

 

 

 

 

 

 

이어서 열린 경기는 우리나라 선수들끼리...

앞선 게임은 중계방송도 하고 라인 심판과 Ballgirl 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셀프네요.

중계방송 안하는 게임은 스스로 진행하며 경기를 해야 하나봐요.

빨리 실력 키워서 TV 중계료 엄청 비싼 선수 되시길...

 

농협 마크를 단 선수가 왈칵 반가운 것은 전에 몸담았던 인연 때문이었을 겁니다.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해 주어 예쁘게 잘 담았습니다.

점프 서브, 발리, 스매싱 그리고 강 스트로크....

제가 즐기던 스포츠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습니다.

왼손으로 배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