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조금 높은 곳에서 보는 이런 풍경이 나를 놀라게 해.
저 아래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펼쳐지거든.... 』- 영화 "가을로" 민주의 대사 중에서
사람들은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싶어합니다.
TOP이 되기 위해 앞으로 앞으로 달려 갑니다.
오늘은 기꺼이 희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 낸 오늘이 행복하면 그 오늘들이 쌓여 성공적인 인생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빈소년합창단"의 최초 여성 지휘자 김보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30년, 40년 후에 어떤 음악가가 되어있을지는 생각 안해요.
지금 처해 있는 상황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게 저의 일생의 목표예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날은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입니다.
이 세상이 끝나는 날,
우리들을 위해 신께서 무엇을 준비해 두었는지 알려고 하지 말라.
우리들은 그것을 알 수 없기에
그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
짧기만 한 우리네 인생
머나먼 희망은 접어두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시간은 우리를 시샘하여 말없이 흘러가 버리니
내일이면 늦으리니
오, 카르페디엠
-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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