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하나만 살짝 스쳐도 온 산을 향기로 채우는 더덕!!
여러분은 어떻게 요리해서 드시나요?
추석 연휴에 산삼과 함께 캐 온 더덕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요리 고수의 비법을 따라 장아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더덕 아닌 뿌리들도 섞여 있지만 그냥 요리하기로 했습니다.
물로 한 번 헹구어 낸 다음 사진 한 장 찍고, 주름 사이사이 꼼꼼하게 칫솔로 비벼 흙을 씻었습니다.
씻은 더덕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가 식혀 (껍질을 까서)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습니다.
고수님은 깐다고 하는데 저는 껍질까지 먹기로 했습니다.
물을 뺀 더덕은 방망이로 두드렸습니다.
더덕에서 진이 나오기 때문에 도마에 비닐을 깔고 방망이도 비닐로 쌌습니다.
두드린 더덕을 도마와 접시에 펼쳐 놓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 수분을 날려줍니다.
큰 더덕은 손으로 찢어 주는 센스~~
☆ 고수의 더덕 양념 비법
더덕 1kg, 고추장 100g, 고추가루 2Ts, 매실액 3Ts, 진간장 2Ts, 청주 1Ts
양념에 무친 더덕은 그냥 먹어도 좋고, 참기름을 두른 팬에 구워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양념에 무친 더덕은 사진보다 검습니다.)
※ 여기서 잠깐!! 더덕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1. 면역력과 항염 효과로 기침과 가래를 없애주기 때문에 환절기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앓는 사람에게 좋으며,
2. 노화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3. 지방 분해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예방함.
더덕과 함께 캐 온 산삼입니다. 지금은 사진만 남아 있어요.
오삼 : 인삼, 단삼, 현삼, 고삼, 더덕
'시시콜콜 > Amie의 소소한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논 정품등록 (0) | 2013.10.18 |
|---|---|
| 10-22mm 렌즈 장만 기념샷 (0) | 2013.10.16 |
| 2013 제4회 ITF 영월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0) | 2013.09.07 |
| 2013 제4회 ITF 영월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0) | 2013.08.28 |
| 좋은상조 납입 완료 (여기에 기록해두면 좋은 것 같아서...)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