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사진가/내 생각엔 작품

그대와 같이....

Votre Amie 2013. 11. 5. 20:17

 

                                                                                                                     < 부석사 입구 카페에서~~~ >

 

그대랑

                - 이적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길은 한치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지인가요

떨고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래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어깨동무하고 팔짱을 엮고서

떨려오는 마음을 가라 앉히곳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허풍이 될지도 몰라요 흔들릴 수도 있겠죠

그럴 땐 둘이서 되새기기로해요

지금의 마음을 처음의 이 큰 설렘을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