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석사 입구 카페에서~~~ >
그대랑
- 이적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길은 한치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지인가요
떨고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래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어깨동무하고 팔짱을 엮고서
떨려오는 마음을 가라 앉히곳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허풍이 될지도 몰라요 흔들릴 수도 있겠죠
그럴 땐 둘이서 되새기기로해요
지금의 마음을 처음의 이 큰 설렘을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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