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빛에 반짝이는 철쭉꽃 촬영

Votre Amie 2014. 6. 1. 22:07

 

 

 

03시 40분 집에서 출발,

오늘도 함백산 입구는 바리게이트로 막혀 있습니다.

시멘트 포장도로  1.9km를 걸어 올랐습니다. 그런데 차 타고 올라가는 사진가들은 특혜?

걸음이 느려 일출은 놓쳤지만 매봉산쪽 능선 사이사이 흐르는 운해와  햇살을 받아 더 화사한 철쭉꽃을 만났습니다.

한번은 꼭 보고 싶던 풍경입니다.

그 풍경 속에 들어 가 있었음을 남기고 싶어 카메라의 타이머 촬영 기능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새벽잠과 바꾼 특별한 외출!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