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 ㅇㅇ마트에서 15일간
삼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행운권 한장씩 나눠 주고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행운권 추첨함에 반을 잘라 넣게 했습니다.
경품 목록입니다.
★ 영월농협사랑상 : 암송아지 - 1명
★ 1등 : LG PDP TV 42" - 1명
★ 2등 : 드럼세탁기 1대 - 1명
★ 3등 : 김치냉장고 1대 - 1명
★ 4등 : 공기청정기 1대 - 1명
★ 5등 : 자체풀품교환권(30만원) - 2명
★ 특별상 : 돼지 1마리 - 1명
★ 행운상 : 김치냉장고 1대 - 1명
★ 행운상 : 비데 - 1명
그외 명시되지 않은 다수의 상품들.........
오늘이 대망의 추첨일!!
오전에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녀 와 또 다시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 집을 나섰습니다.
바람이 좀 불었으나 햇살은 화사하기에 걸어서 갔습니다.
10분 지각.. 이미 추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내 주차장은 만원...
뒤에 서서 발돋움을 하고 고개를 삐죽 내밀어도 앞이 잘 보이지 않았고, 진행자의 말도 제대로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웅성거림 속에서 제가 가진 번호가 불리우기를 기대했지요.
제가 가진 행운권은 석장이었습니다. 356번, 357번, 8633번.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행운권을 부채처럼 펴 들고 호명을 기다리는 분이 부러웠지요.
당첨 되어도 그 자리에 없으면 무효처리.
서너사람의 행운권이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카운트다운을 하며 그 행운이 마치 자기에게 올 것 처럼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42인치 텔레비전에서 8630번을 부를 때 많이 아쉬웠지요.
그래도 빈손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답니다.
쨔쟌~~~~~~~~~~~~~~~!!!
357번이 준 행운으로 무려 5개월간이나 서울우유를 먹게 되었답니다....
하하하!!!
'시시콜콜 > Amie의 소소한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사진반 마지막 수업 기념 (0) | 2009.11.26 |
|---|---|
| 고수님께 부탁해서... (0) | 2009.11.14 |
| 사진을 배우며 (0) | 2009.11.06 |
| 가을 출사 (0) | 2009.10.24 |
| 캐논 EOS 500D (0)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