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국제 택배 보내기

Votre Amie 2010. 5. 11. 19:44

 

 

우체국에서 미리 구해 온 박스에 포장한 택배를 보내러 갔습니다.

뒷자석에 두박스, 트렁크에 두박스.

이 짐은 일본으로 휘리릭~~ 떠난 딸래미의 옷과 책, 옥매트, 이불등입니다.

 

 

영어도 못하고 일본어도 못하는 엄마를 위해 미리 작성해 놓은 송장도 챙겼습니다.

우체국에 도착해 우선 창구로 찾아갔습니다.

 

 

친절한 우체국 직원의 도움으로 택배 박스를 창구로 옮겼습니다.

 

 

예쁜 창구 직원은 물품 확인을 하고 가격을 달러로 적습니다.

제가 가격을 적지 않아 저와 상의 후 적어줍니다.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분실사고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게를 달아 택배 요금을 산출합니다.

 

 

택배비는 총 183,100원입니다.

무슨 연유인지 설명을 해주지 않아 모르지만 5,500원을 할인해 주었습니다.

NH카드로 화끈하게 지불했습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EMS(국제특급우편)을 보내봤습니다.

 

일본의 우편번호까지 모두 기재한 덕에 배달보장일을 준수한다고 합니다.

배달 보장일은 5월 17일입니다.

딸래미가 레오팔레스에 입주한 후 바로 도착하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론 꿈도 꼭 이루기를 기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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