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사용하니 야경 촬영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불빛을 별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여성회관 사진반 수업일~~
영월역에 전시되고 있는 작년 작품들 관람도 할겸 야외 촬영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월에 사는 사진가들이 찍은 아름다운 영월의 모습을 영월역 광장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도 몇 점 참여했습니다.
DSLR 카메라를 장만 하기 전에 사용하던 후지 A85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선생님께서 보정을 잘 해주셔서 아쉬운대로 작품이라 뻐기고 있는데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사진 찍으면서 발견한건데 사진전시장 지붕위로 하트가 생겼네요.
영월역 야경을 찍은 후 동강대교로 갔습니다.
아름다운 조명으로 영월의 밤을 더욱 멋지게 해주는 국도 31호선 다리입니다.
별마로천문대가 있는 봉래산 정상에서 보면 영월 풍경 중심에 동강대교가 있습니다.
동강대교와 나란히 달리는 영월대교 난간 사이로 찍은 사진입니다. 뭔가 이상한 점 발견하셨나요?
한참 렌즈 조정하고 있는데 웬 이상한 사람이 호루라기를 불고 횡설수설하며 다가와 후다닥 찍었더니 난간이 찍혔습니다.
다음 촬영 장소는 영월군청 사거리 분수대.
촬영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신주단지 카메라의 건강을 위해 촬영을 접고 분수대 옆에 있는 김삿갓 지지미 집으로 입성~~
막걸리로 건배하며, 사진에 대한 토론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월!!!
낮이나 밤이나 언제봐도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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