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사진가/내 생각엔 작품

물무리골 자작나무

Votre Amie 2012. 4. 5. 10:05

 

 

 

잎을 다 떨군 후 눈부시게 하얀 알몸으로 무리지어 있는 자작나무숲은 너무 멋있습니다.

이른 봄, 아직 잎이 돋지 않아 아침 햇살에 하얀 수피가 반짝입니다.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농기구 및 목조각을 만드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자작나무와 박달나무 같은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른 봄에는 자작나무 수액을 마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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