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영월 동강축제 전통뗏목 시연입니다.
도로와 운송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뗏목은 먼 곳으로 나무를 운반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통나무를 엮어 만드는 '동가리'를 밧줄로 연결하여 뗏목을 만듭니다.
떼를 타는 일은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에 수입이 좋은 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떼꾼들의 벌이가 상당해서 '떼돈 번다'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가래껍질 느릅껍질 동아줄 틀어서 당태목 대고 떼를 매서 마포나루를 갑시다>
정선 아우라지에서 동강과 한강의 물줄기를 타고 한양 나루터로 간 뗏군들이 전파한 정선아리랑의 한 귀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