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유성이 1년 중 가장 화려한 별똥별을 만들어 낸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하고 촬영하기 위해
영월에서 별 보기 가장 좋은 곳인 봉래산(해발 800m)으로 갔습니다.
8월 12일 밤 늦게부터 13일 오전 5시까지 시간당 최대 100개의 유성이 펼치는 별똥별 우주쇼를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를 보고 큰 기대를 안고 올랐는데 짙은 안개의 방해로 관측 불량...
섬광처럼 번쩍하는 유성우 하나를 육안으로 봤을 뿐입니다.
사진은 4시 30분부터 30분간 촬영한 것입니다.
보기에는 그냥 까맣게 보이지만 원본사진을 보면 초록별,파란별, 빨간별, 노란별이 가득합니다.
유성우는 무슨 색인가요? 이 사진에 찍혔을까요?
안개가 너무 짙어 별 괘적도 못 찍었습니다.
'시시콜콜 > Amie의 소소한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3 제4회 ITF 영월국제여자서키트테니스대회 (0) | 2013.08.28 |
|---|---|
| 좋은상조 납입 완료 (여기에 기록해두면 좋은 것 같아서...) (0) | 2013.08.19 |
| 요리 했어요, 가지볶음 (0) | 2013.08.04 |
| [2013 동강사진워크샵] 자신의 냄새가 나는 사진을 찍어라 - 김녕만 (0) | 2013.07.21 |
| [2013 동강사진워크샵] 사진은 닿는 예술 - 임종진 & 사진은 타인의 삶을 보는 것이다 - 한금선 (0) | 201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