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만 남짓한 영월에서 결혼식 스냅사진과 원판사진을 마음에 들게 찍을 작가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제게는 푸릇푸릇한 젊은 친구들이 있어요.
갓 결혼한 친구, 곧 결혼 할 친구....
친구의 친구 결혼식 촬영을 담당했던 작가를 추천 받았습니다.
조용하게 움직이며 미세한 현장 감정을 담아 내는 작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보고 또 보는 사진을 찍어 주신다고 합니다.
딸내미에게 물어보니 "사진은 엄마가 더 잘 아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경험자가 적극 추천하는 작가는 꼭 잡아야죠..
다른 사람이 예약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