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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잃어버렸습니다.

Votre Amie 2010. 2. 3. 14:04

2010년 2월 3일 오후,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반도지형 전망대로 가는 길목 매점에 카메라를 두고 온 것 같다며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전화였어요.

 

그곳은 정식 음식점이 아니고 그동안 안내 했던 적이 없는 곳이라

전화번호를 갖고 있지 않아 바로 안내를 못 드리고 확인 후 알려 드리기로 했습니다.

 

어디에 알아봐아 할까???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우선, 한반도뗏목마을 사무국장님께 문의 하였습니다.

알아보고 전화 주신다고 하십니다.

문화관광과 관광계에 문의를 드리니 알고 있을 것 같은 분은 고객님과 상담중이라고....

그때 문득 한반도 지형에 자주 가 계시는 사진작가님 생각이 났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전화를 드렸어요.

3분후에 다시 전화 하라고 하셔서 '찾았구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요.

저도 마음이 많이 바빴는데, 그동안 고객님은 급한 마음에 독촉 전화를 주셨습니다.

3분이 3년 같았습니다.

3분 후 다시 전화 드리니 매점에 카메라가 있음을 확인하셨다며 매점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고객님께 전화 드리는 마음이 가벼웠답니다.

 

고객님~~

카메라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남은 영월 여행도 즐겁게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