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초록

Votre Amie 2011. 3. 4. 22:24

 

 

하얀 세상이 아름답다고,

탐스러운 상고대가 멋지다고,

예찬을 늘어 놓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초록이 그리워집니다.

늘 카메라와 함께 다니기를 즐겼었는데,

그러지 못함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아침 햇살을 받은 "천사의 나팔" 잎새의 초록에 끌려

공(空)샷 한번 눌러 봅니다.

조리개를 활짝 열고 스팟으로 측광하여

잎새를 강조하는 공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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