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Votre Amie 2012. 5. 6. 19:56

 

 

이곳에서는 맨발이 되어 보세요.

무엇인가 내려놓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역암에 누워 눈을 감고 맨발을 스치는 바람의 간지러움을 느끼고,

물소리, 바람소리, 새의 노래에 귀를 맡겨 보세요.

그저 흐르는 물처럼 인생이 흘러가도록 봐 줄 수 있는 여유가 가슴에 스미도록 내버려 두세요.

다시 힘차게 일어 설 힘을 얻게 되실 겁니다.

 

이곳은 어라연 전망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