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Amie의 소소한 흔적

하늘풍경에서

Votre Amie 2010. 7. 6. 22:00

 금강공원에 원추리꽃이 활짝 피어 사진반님들께 단체문자를 넣었는데 총무님만 나오셨습니다.

한학기동안 총무 일 보느라 수고 많았던 ㅈ장미님께 밥을 한번 사주려 했었는데 마침 잘 되었습니다.

총무님 친구이자 사진반 학우인 찐"s님도 저를 많이 도와 주셨기에 초대~~~

좌 ㅈ장미, 우 찐"s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일이 다반사인 친구 영지가 고씨굴 관광단지에서 카페를 합니다.

술안주로 판매되는 돈까스를 저녁 식사 메뉴로 정하고 미리 전화를 했습니다.

 

 

눈으로 벌써 호사합니다.

받침 위에 얹힌 돈까스는 기름이 쫘악 빠져 느끼하지 않습니다.

두툼한 돈까스를 소스에 찍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다섯가지 커피를 섞어 뽑은 원두커피와 함께 과일까지 후식으로 나왔습니다.

특별대우 받는 기분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친구의 카페이름은 "하늘풍경" 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미기 좋아하고 음식 솜씨 좋은 친구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주방쪽을 제외하고는 모두 창문으로 이루어진 2층입니다.

전망이 좋은 건 당연하구요,,,

술 한잔, 차 한잔 또는 맛있는 식사..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많이 찾아 주세요.